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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 유학 & 교육

2025년 캐나다 온타리오 워킹홀리데이 준비 가이드 – 비자부터 숙소까지

by canada-buddy 2025. 4. 2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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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캐나다 온타리오 워킹홀리데이 준비 가이드 – 비자부터 숙소까지

캐나다는 해마다 전 세계 청년들에게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제공하고 있으며, 특히 온타리오주는 다양한 취업 기회와 문화적 경험으로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지역입니다. 이 글에서는 2025년 기준 캐나다 워홀 준비 과정을 비자 신청부터 숙소 구하기, 현지 정착 팁까지 상세히 안내합니다.

1. 워킹홀리데이 비자 개요

캐나다 워홀 비자는 IEC (International Experience Canada) 프로그램의 일환으로, 만 18세에서 30세(한국은 18~30세)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, 1년간 캐나다에 체류하며 합법적으로 일하고 여행할 수 있습니다.

  • 비자 발급 수: 연간 약 4,000명 (한국 기준)
  • 신청 시기: 매년 1월~3월 사이 라운드 오픈
  • 비용: IEC 참가비 $172 + 생체정보 등록비 $85 (2025년 기준)

2. 필수 서류 및 신청 절차

IEC 신청은 아래 절차로 진행됩니다:

  1. 1단계: GCKey 계정 생성 (캐나다 이민성 사이트)
  2. 2단계: IEC 프로필 제출
  3. 3단계: 초청장(ITA) 수령 시 정식 신청 진행
  4. 4단계: 비자 승인 후 생체정보 등록

신청이 승인되면 포트 오브 엔트리(POE) 레터가 발급되며, 이를 캐나다 입국 시 제시하면 워홀 비자를 발급받습니다.

3. 온타리오에서의 숙소 구하기

온타리오에서 특히 토론토, 오타와, 해밀턴은 워홀러가 많이 몰리는 도시입니다. 숙소를 구할 때는 다음 사이트들을 활용하세요:

쉐어하우스 평균 렌트비는 월 $700 ~ $1,200 수준이며, 입주 전 반드시 방문 또는 화상통화로 실물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
4. 일자리 찾기 팁

워홀러를 대상으로 한 구인공고는 다음 경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:

일반적으로 카페, 레스토랑, 리테일, 물류창고 등에서 일자리를 구할 수 있으며, 시급은 $16.55 (온타리오 최저임금, 2025년 기준)입니다.

5. 현지 정착 필수 체크리스트